중년 여성의 유쾌한 性 해방기 영화 ‘굿 럭 투 유, 리오 그랜드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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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,833회 작성일 22-08-03 11:36본문

사별 후 젊은 남성 통해 자기발견 “성·인간에 대한 신랄한 탐구”
오는 11일 개봉하는 ‘굿 럭 투 유, 리오 그랜드’에는 성(性)매매가 매우 낯선 방식으로 등장한다. 나이 든 남성이 젊은 여성에게 돈을 지불하는 게 아니라 정반대다. 주인공은 평생 성적 쾌감을 느껴본 적 없는 60대 은퇴 교사 낸시(에마 톰슨). 그녀가 고민 끝에 20대 리오(대릴 매코맥)의 ‘퍼스널 서비스’를 예약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. 청소년 관람 불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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