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로나19로 인한 '홈술' 트렌드로 발포주 인기 계속될 전망 > 인히스토리

본문 바로가기

사이트 내 전체검색

Swiper demo

뒤로가기 인히스토리

코로나19로 인한 '홈술' 트렌드로 발포주 인기 계속될 전망

페이지 정보

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2-07-03 12:26 조회 3,253 댓글 0

본문

14680c9238ad5eedeac3e85c3ad1db03_1656818772_4514.jpg14680c9238ad5eedeac3e85c3ad1db03_1656818760_3302.jpg
 


국내 주류 업체들이 잇따라 발포주 신제품을 출시하며 발포주 시장이 확대 되어가고 있다.
최근 오비맥주가 자사의 4번째 발포주인 '오엠지'(OB Multi Grain·OMG)를 출시하며 국내에서 판매 중인 발포주는 총 10종으로 늘었다

 

 


발포주는 보리가 들어있어 맥주와 비슷한 맛을 내지만, 맥주 원료인 맥아 함량이 10% 미만이라 기타 주류로 분류된다. 주세법 상 맥주 세율(72%)이 아닌 기타 주류 세율(30%)가 적용돼 저렴한 가격이 가능하다. 맥아 대신 다른 곡류를 활용해 원가도 맥주보다 싸다
발포주 가격은 1600~1800원대(500기준)로 일반 맥주보다 40% 가량 저렴하다.

최근 물가가 고공 행진을 하다 보니 가격 경쟁력을 갖춘 발포주 수요가 더욱 증가할 듯하다.

댓글목록 0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
Copyright © 소유하신 도메인. All rights reserved.

사이트 정보

정기간행물 등록번호: 아산, 라0019
제호: 인뉴스매거진 간별 월간
등록연월일: 1998년 03월 30일
발행소:충남 아산시 번영로 143번지 31 리더스빌103호
발행인·편집인:장운기
대표: 양희원
Phone: 010-3738-8917
TEL: 041)903-2583
Fax: 041)514-0028
E-mail: goldenace1@naver.com
사업자번호: 410-97-21556
인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.





PC 버전으로 보기